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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문경 십자가 사건 미스터리, 고도현 둔덕산 사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그동안 미제사건으로 풀리지 않은 ‘문경 십자가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이야깃꾼으로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이 리스너로 그룹 더보이즈 현재, 배우 오나라, 정만식이 출연하고 ‘산골짜기 미스터리 문경 십자가’에 대한 사건을 들려줬다. 사건 현장으로 간 의사인 이 원장은 ”시신은 십자가 위에서 처형당한 예수의 모습을 떠오르게 했고 사건 현장은 아주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같았다“라고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사건 현장에는 흰색 SUV 차량이 있었고 텐트가 쳐져 있었는데 그 안에는 드릴과 대못이 있었고 시신의 양손과 발에 박힌 못, 머리에 쓴 가시 면류관, 옆구리에 남은 자상과.. 2023. 6. 22.
'팜유' 이장우, 8세 연하의 배우 조혜원과 열애 중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팜유라인으로 인기를 끄는 이장우가 진지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 이장우의 열애 상대는 tvN '군검사 도베르만', 넷플릭스 '퀸메이커' 등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 조혜원(30)이다. 두 사람은 굳건한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배우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장우의 한 측근은 "지인들에게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고 알리고 있다."면서 "보기 좋은 장수커플"이라고 귀띔했다. 이장우의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SBS 연예뉴스를 통해 "두 사람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고 선후배로 지내다가 예쁘게 만나고 있다"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장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조혜원은 172cm의 장신의 키에 동양적인 매력을 가졌다. 성신여대.. 2023. 6. 22.
"'고딩엄빠' 최초 매출 300억" 임지환, 자수성가 갑부 '고딩엄빠3' 박미선이 성공한 남편 임지환에 깜짝 놀랐다. 2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에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임지환·윤초희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선은 임지환에 "이런 말까지는 안 하려고 했는데 재벌집 아들처럼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환은 "일용직으로 현장에서 일을 했다. 그때 일당 6만 5천 원 빼고 매일 매일 6만 원을 아내한테 줬다. 마지막에는 손잡고 펑펑 울었다. 미안하다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어서"라고 말했다. 그는 "육가공 회사의 부사장으로 있다"고 전했다. 박미선은 "서민 갑부인데? 이렇게 큰 회사 부사장이라고?"라며 "이게 웬일이냐, 우리 프로그램에"라면서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지환은 "연 .. 2023. 6. 22.
"성관계하면 일자리 알아봐주겠다"…간호사 '스폰 사기' 주의보 “간호부장님들과 아는 사이인데, 가고 싶은 병원 꽂아줄게요. 모텔에서 볼까요?” 대형병원에 취업시켜준다며 성관계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았다는 간호사 준비생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을 ‘대학병원 간호사’라고 소개하며 메시지를 보낸 이 남성은 해당 병원을 다니지 않고 있고, 취업시켜주겠다는 말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향신문은 21일 간호사 준비생 11명으로부터 남성 A씨가 대형병원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접근했다는 증언과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일부는 A씨가 보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캡처해 보냈다. A씨는 2021년 9월부터 이달까지 이들에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 접근했다고 한다. 간호사 준비생 B씨가 지난 5월31일 받은 메시지에서 A씨는 “OO병원 현직 간호사다. 성적, 토익, 자격증.. 2023. 6. 22.
'개근 거지' 한마디에 항공 티켓 끊는 엄마들 2023. 6. 22.
日 여행하던 30대 한국 남성, 15분 만에 여성 3명 성추행 일본을 여행 중이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일본 오사카에서 약 15분 동안 중학생을 포함한 여성 3명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 20일 일본의 요미우리 TV, 산케이신문 등은 한국인 남성 A 씨(32)가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A 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11시 20분경 오사카의 한 거리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에게 다가가 “실례합니다. (근처에) 역이 있나요?”라고 일본어로 물은 뒤 갑자기 가슴을 만지고 도주했다. 이후 인근 거리에서 20대 여성을 추행하고, 이어 한 여자 중학생의 옷 속에 강제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모든 범행을 15분 만에 저질렀다. A 씨는 사건 발생 사흘 전 일본에 입국해 오사카시 니시나리구의 한 비즈니.. 2023.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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