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의혹1 올리비아 마시, 신곡 '백시트' 표절 의혹 인정 및 아이작 던바와 합의 표절 의혹 제기와 작곡자 추가가수 올리비아 마시의 신곡 '백시트'(Backseat)가 미국 가수 아이작 던바의 노래 '어니언 보이'(Onion Boy)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표절 의혹이 나올 때 마시는 두 곡을 비교한 후, 노래 사이의 유사성을 인정하고 작곡자 명단에 던바의 이름을 추가하였습니다.소속사의 발표: 합의 및 크레딧 등록25일 가요계에 따르면, 마시의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전날 “아이작 던바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며 “원작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작곡 지분에 대한 협의와 크레딧 등록 등 필요한 제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신곡의 발매 및 던바의 주장마시는 지난 13일 첫 번째 미니음반 '민와일'(Meanwhile)을 발매했으며, 이 음반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자.. 2025. 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