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본격 핑크빛 연애 시작, 신재하 쇠구슬 범인'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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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전도연·정경호, 본격 핑크빛 연애 시작, 신재하 쇠구슬 범인' 지목

by 별다람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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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전도연과 정경호는 노윤서(해이)의 고백으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노윤서는 진심으로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고, 전도연은 "나 희생한 거 아니야. 그냥 선택한 거야. 그게 더 맘이 편해서. 힘내서 살 명분이 필요해서"라고 미안함을 느끼는 노윤서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따스하게 위로했다. 그렇게 노윤서의 응원으로 다시 서로를 마주하게 된 전도연과 정경호. 정경호는 전도연을 보자마자 와락 껴안았고, 두 사람의 포옹에서는 서로를 향한 감정이 오롯이 전달됐다.
 
전도연의 반찬가게를 찾는 손님들 역시 하나같이 대단하다며 응원, 다시 복작거리는 반찬가게의 모습을 되찾았다. 이와 함께 정경호의 연구소에는 그만뒀던 조교들이 다시 컴백한 것에 이어 손절했던 더 프라이드 학원의 원장 허정도는 정경호에게 복귀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결국 정경호는 가장 먼저 자신의 가능성을 알아봐 주고, 또 지금까지 성장을 함께했던 더 프라이드 학원으로 복귀하기로 했다.
 
 

 

일타 스캔들

 

 

 

지일주(진이상) 사망 사건은 아파트 CCTV를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확보하면서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용의자로 지목된 범인은 다름 아닌 쇠구슬 사건의 목격자인 김태정(희재)이었고, 형사들은 김태정이 사는 아파트에서 탐문 수사를 벌이며 수사망을 좁혀 오기 시작했다. 결국 아파트 단지에서 형의 사진을 들고 탐문 수사를 하는 형사들과 맞닥뜨린 이채민은 모른다고 잡아뗐지만, 그를 수상히 여긴 형사가 집까지 찾아오게 되면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이어졌다. 잠깐의 틈을 타 형사들을 피해 도망친 김태정. 마침 잠깐의 배달 데이트를 하던 전도연과 정경호는 갑자기 차 앞으로 뛰어든 김태정과 마주치게 되며 엔딩을 장식, 긴장감을 높였다.

 

 

앞으로 시청자들이 이희재와 지동희(신재하 분)를 범인 후보로 좁혀가며 자체 수사를 이어가는 장면이 담기면서 쇠구슬 사건의 진범 찾기 또한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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