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까도 나오는 '손명오'황영웅→'불트' 콘서트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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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나오는 '손명오'황영웅→'불트' 콘서트 텅텅

by 별다람 2023.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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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불타는 트롯맨'의 황영웅 리스크가 계속되고 있다.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콘서트까지도 매진에 실패하며 대중들의 관심이 돌아서는 모양새다.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인 황영웅을 둘러싼 잡음이 심화되고 있다. 친구를 폭행한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 이후로도 학교 폭력과 군생활 등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며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이고 있는 것. 지난달 28일 시작된 결승 레이스에서 황영웅은 1차 결승전 1위를 거머쥐며 원샷 카메라를 받았고, 이 자리에서 "감사드리고 죄송하다. 제가 다음주 최종 1위가 된다면 상금에 대해서 사회에 좀 기부를 하고 싶다. 이런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A씨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황영웅이) 약한 친구, 장애친구들, 그런 애들만 때렸다"며 "잘나가는 친구들한테, 잘 보이려고 스스로 그랬다. 그는 마치 '더 글로리'의 손명오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했다.

"중학생 때 화장실에서 맨날 담배 피고, 저런 애가 우승하다니 말도 안돼. 내가 본 최악이었다. 쟤는 평생 사람 못 되겠다 싶었는데 잘 살고 있다"며 "곧 6억이라는 상금도 타고. 자동차 하청 공장에서 6년 일하면서 사람이 되었다고, 꿈을 펼칠 기회를 달라고 해명 글 썼다더라. 너는 자동차 하청 공장에 취직된 것만으로도 과분한 것 같다. 잘 되지 마라"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현재 온갖 사생활 논란에 휘말린 인물이다. 제보자 A씨는 황영웅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황영웅이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해서 말다툼이 있었다. 서로 욕을 하는 상황도 아니었었다. 내가 다른 방향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 주먹에 맞고 쓰러졌더니 (황영웅이) 발로 내 얼굴을 찼다. 친구들은 황영웅을 말렸고, 제 얼굴에 난 피를 닦아줬다. (당시 사건으로)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주장했다.

전 여자친구 B씨는 시청자 게시판에 황영웅에게 과거 데이트 폭력을 당했으며, 자신의 친오빠가 삭제를 조건으로 황영웅 측으로부터 합의금을 받아갔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군생활 중 벌어진 문제들도 다수 있었다고. C씨는 "황영웅이 228 포병 부대에서 일병 제대를 했다. 양주 병원에 있으면서 휴대전화기를 몰래 쓰다가 징계를 받았다"며 228 포병 부대 휴가증을 공개했다.

D씨는 황영웅과 울산 천상중학교 동문이라며 "형과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무서워하고 두려워했는데 결국 이런 일이 생긴다. 백XX라고 기억나냐. 형과 같은 학년에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그 사람"이라며 "자기 몸 지키겠다고 학교 앞 태권도장에 다니며 열심히 태권도했던 그 형을 죽일 듯이 괴롭히던 게 눈에 훤하다. 약한 학생들을 때리는 건 그냥 가벼운 일"이라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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