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또 불륜, 유부남 셰프와 호텔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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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또 불륜, 유부남 셰프와 호텔서 포착

by 별다람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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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원, 비밀 등의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신드롬을 일으켰던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최근 또 다시 불륜을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은 이번이 처음 보도가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과거 동료 배우인 사토 타케루와 밀회하는 모습이 사진으로도 포착돼 두 사람 모두 발뺌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현재 두 번째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인데요. 이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일 때 두 번의 불륜 보도가 난 것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현재 이 상황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최근 불거진 불륜 상대는 유명 쉐프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4년 연속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1스타를 획득하고 있는 인기 프렌치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라고 합니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가 이 셰프와 같은 호텔에 숙박했다는 이야기까지 더해지며 불륜 스캔들은 한층 신빙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도록 엄중히 주의를 주었다. 소란을 일으킨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문을 발표하여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을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과거에도 히로스에 료코는 “불고기를 먹으면 잠자리를 하고 싶어서 견디지 못한다”는 소문과 여러 가지 기행이 보도돼 투명한 미모와는 정반대로 왕성한 성욕의 소유자”라는 논란이 파다했다고 전해진 바 있습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모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했으나 2008년 이혼했으며, 2010년 10월 현재 남편 캔들 준과 재혼해 슬하에 아들 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의 남편인 캔들 준은 아티스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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